1982년부터 유치원, 어린이집의 수업교재를 개발하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전국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양한 교재와 교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.
다년간의 노하우 로 적재적소에 필요한 상품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,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자랄 수 있도록 끊임 없는 연구와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.
도서출판
1998년 전집에서 단행본 출판으로 전환한 이후, 해외 유명 그림책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<국민서관 그림동화> 시리즈를 비롯해, 정겨운 우리 옛이야기를 국내 최고의 작가들이 재현한 <옛날옛적에> 시리즈, 국내 창작 그림책의 새 지평을 연 <우리그림책> 시리즈, 초등 저학년을 위한 <내친구 작은거인>, 초등 고학년을 위한 <작은거인> 시리즈 등 다양한 연령의 어린이들을 위한 도서를 펴내고 있습니다.
오직그림책
누구나 어릴 적 그림책을 읽습니다. 주변의 공공도서관과 수많은 어린이집, 유치원에 그리고 초등학교의 작은 도서관에도 그림책이 어디에나 있죠.
그리고는 잠시 우린 그림책을 잊고 살지요. 공부를 하고 직업을 갖고 또 반려자를 만나고 비로소 어른이 되어 다시 어린이를 만나고서야 그림책을 다시 접하게 되는데, 이건좀 불공평한 거 같거든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