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구나 어릴 적 그림책을 읽습니다.주변의 공공도서관과 수많은 어린이집, 유치원에 그리고 초등학교의 작은 도서관에도 그림책이 어디에나 있죠.
그리고는 잠시 우린 그림책을 잊고 살지요.공부를 하고 직업을 갖고 또 반려자를 만나고 비로소 어른이 되어 다시 어린이를 만나고서야 그림책을 다시 접하게 되는데,이건좀 불공평한 거 같거든요.
그래서 이제 우리들이 보는 그림책 브랜드로 찾아 뵙니다. <오직 그림책>